공지사항
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튀르키예(터키) 지진피해 성금모금

관리자 | 2023.02.13 15:56 | 조회 423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 유마경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가 몸인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하는 르키예의 엄청난 슬픔과 고통은
결코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들이 우리에게 기꺼이 움의 손길을 내밀었듯이,
이번에는 우리가 그들에게 비의 손길을 내밀어야 할 때입니다.

금번 [출가에서 열반까지 8일간의 기도] 기도 동참금이 없습니다.
대신 기도에 동참하시는 분이나,기도에 동참하지 못하더라도
자비의 손길에 함께 하려는 분들은 종무소 접수처에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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