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불교거사림 소개
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창립이념

불타의 숭고한 이념을 받들어 상구보리 화화중생의 보살도를 실천하고자 정진하는 마산불교 거사람은 물질만능의 현대 사회는 전도된 가치관으로 정신적 방황을 초래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정법을 수호하고 삼보를 외호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격조 높은 자아완성을 이룩하여 불교 발전은 물론 불국정토 건설에 앞장 설 것을 창립이념으로 합니다.


창립

창립이념을 깊이 인식하고 불기 2533년(1989) 3월 20일 이 지역의 뜻있는 남자 불자들이 거사불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당시 정법사 주지스님이셨던 지안스님의 지도 아래 20여명의 회원이 모여 마산불교 거사림으로 창립하였습니다.
초대 회장에는 남명현 거사가 맡아 마산지역의 거사 불교의 깃발을 올려 첫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거사불교의 역할을 면면히 유지해 오다 불기 2554년 사찰과 연계활동이 요구되어 회 명칭을 정기총회를 통하여 마산불교 거사림에서 정법불교 거사림으로 개명하여 현재 54명의 회원님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사항

  • 정기법회 : 매 주 월요일(강의실)
  • 초청법회 : 일년에 2~3회 실시(유명강사님 및 스님)
  • 수련법회 : 매년 하계 수련회 실시
  • 자연보호활동 : 춘.추계 년2회 실시
  • 사회봉사활동 : 불우청소년 장학금지급 및 각종 행사에 적극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