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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회 대자유치원 졸업법회
불기 2568년 2월 22일
여든한 명의 졸업생 한 명 한 명이
7살 때 간직한 장래희망을
함께 공유하면서 졸업장 수여와
부상으로는 세상을 빛낼
대자동이의 이름이 새겨진
수제 도장을 받았습니다.
특별상은
대자유치원에 자녀 세 명을 모두 보내고
올해로써 세 번째 자녀가 졸업하는
특별한 날을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상을 받은
연꽃반 김여원, 정현준의 부모님
대자유치원 원장님의 회고사
부모님들께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엄마아빠께’ 합창
재원생 동생들이 선배들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담은 송사와 송별가
졸업생들의 답사
졸업가, 대자유치원 원가
1년 동안 수고해 주신 담임교사와 교직원 소개
유치원을 떠나게 되는 우리 대자동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훌륭한 모습으로 자라기를
부처님 전에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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