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다리카 합창단 소개
무명을 밝히는 등불, 마산 중앙포교당 정법사
창립
정법사 합창단은 1988년 합창단 창단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여
1990년2월 연꽃 합창단으로 창립하였으며
당시 주지스님이신 지안스님을 통해서 분다리카 합창단으로 명칭을 바꾸게 됩니다.
정법사를 대표하는 합창단 분다리카는 범어 pundarika를 음사하여 분디리화 즉 백련화를 뜻합니다.
연꽃에는 청,황,적,백 4종이 있는 가운데 백련화가 제일 고귀하여 법화경에는 일승구경의 묘한 법을 비유하여 분다리화라고 하지요!
그러니 정법사 합창단이 제일 뛰어나다는 뜻도 되겠지요.......
활동 내용
삼보전에 음성공양을 통하여 신앙심을 증장하고
불자 또는 일반인들에게 음성 포교를 담당하여 불법 홍포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지역불교계(창원시 불교연합회) 대,소사 행사에 참석하여 음성공양
(이웃사랑 바비나눔 한마당,연등축제,송년 찬불제,시민불교문화상 시상식등)
- 정법사 모든 행사에 음성공양
년중 모든 행사에 음성공양을 담당하여 찬불가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49재시 조가 음성공양
정법사에서 봉행되는 49재마다 무상게 음성공양을 통하여 고인과 가족을 위로합니다.
- 현재 4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습 및 단원 모집
- 합창단 연습은 매주 목요일 오전10시30분부터 강의실에서 합니다.
- 수시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종무소로 연락주세요(055-246-8393)